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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도
     작성자 : 사천문화원 (221.♡.180.160)
    Date : 2004-05-28 16:22  |  Hit : 2,573   추천 : 346   비추천 : 0 

    사천의 6개 유인도 중 가장 큰 섬으로 한일합방 이후 다른 지방 어부들이 명주실, 말총 등을 낚싯줄로 사용할 때 일본인들로 부터 까만 고래심줄을 사용하는 외줄 낚시법을 배워 남해안 지방에서 가장 먼저 선진 어업법이 발달, 어업 전진기지로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자섬이다.
    옛 이름이 침수도(沈水島)인 신수도는 주변의 크고 작은 바위섬과 여 등을 합쳐 모두 쉰 두개로 이루어져 있다하여 "신두섬"으로 불리다가 지금의 지명인 신수도가 됐다고 전한다. 섬의 전체 면적은 0.97㎢이다.

    섬 주변 바다에 촘촘히 박아놓은 대나무 울이 이색적인 풍물로 눈에 잡히는데, 이것이 바로 원시어업기법인 죽방렴이다. 썰물과 밀물의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데, 물살이 급한 연안에서만 가능한 고기잡이 방식이다.

    신수도의 갯가는 얕은 바위와 몽돌이 어우러져 낚시와 피서가 동시에 이루어 질만 하다. 예로부터 해산물이 지천으로 깔렸다는 말이 날 정도라 한번 나서볼 만한 곳이다.


     >> 낚시 계절별조황

    3 월 ~ 5월 : 감성돔, 볼락, 넙치

    7 월 ~ 10월 : 감성돔, 학꽁치

    10월 ~12월 : 볼락, 노래미